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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최근 당사 최대주주의 경영권 매각과 관련한 일부 언론사의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려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당사 최대주주는 2005년 회사 경영권을 인수하여 200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이후 현재까지 최대주주 변경없이 회사를 경영해 왔습니다. 해외직구 비즈니스모델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으며, W Concept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운영하다가 높은 가치로 매각함으로써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최대주주는 2022년 초 회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끝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인수자에게 회사를 매각하기로 결정하였고, 여러 인수후보들과 협상 후 2022년 4월 3일 양영환 외 5인과 주식 및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러나, 양수인 측에서 매매대금 잔금을 기한 내에 지급하지 못하는 일방적 귀책사유에 따라 계약이 해제되었고, 이후 다른 후보군들을 재물색하여 최종적으로 2022년 7월 14일 주식회사 델리오 외 3인에게 주식 및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현재 몇몇 언론 및 주식 게시판을 통해 이야기되고 있는 특정 매수인과의 계약은 회사 경영권이 아닌 단순 주식에 대한 매매계약으로서 해당인은 계약서상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지위 외에 추가로 지분을 인수할 수 있거나 회사의 경영권과 관련된 요구를 할 수 있는 지위와 권한을 전혀 갖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해당인이 이의 제기하고 있는 2022년 7월 14일자 주식 및 경영권 매매 계약 또한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특히, 해당인은 당사 최대주주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및 자본시장법위반 등 혐의로 서울강남경찰서에 고소한 후 고소장 및 접수증을 특정 언론사에 배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 최대주주는 고소장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하였으나 최근 담당경찰관으로부터 “해당 고소장이 접수된 것은 맞으나, 범죄사실 및 고소이유 등이 접수된 바가 없어 공개할 내용이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당사 최대주주로서는 해당인이 경영권 매각 계약을 방해하기 위해 언론플레이 용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추가적인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최근 일부 언론에서 악의적 제보를 받아 제기하고 있는 의혹과 달리 당사의 경영진 및 이사회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모든 의사 결정과 집행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준수해 왔고, 그러한 결정 및 회계 처리에 대해 적정 감사를 받아왔던 것으로 이에 관한 의혹 제기는 아무런 근거 없는 일방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향후 당사 및 당사의 최대주주는 위와 같이 사실관계에 맞지 않는 악의적 제보, 언론보도, 게시글 등에 대해 명예훼손, 공갈 및 협박, 무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으로 강경하게 형사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하여 당사의 사업 및 당사의 주주에게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도 손해배상 청구 등의 법적 절차를 병행함으로써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처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